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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 270종 출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CJ제일제당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추석 선물세트 270여 종을 선보인다.CJ제일제당은 올 추석 선물세트에서 작년 추석 대비 총 467톤의 플라스틱을 덜어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로 환산하면 9,300만 개 이상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쇼핑백 소재를 플라스틱의 일종인 부직포에서 종이로 대부분 바꿔 플라스틱을 136톤 절감했다. 또한 선물세트 트레이의 절반가량을 햇반 용기 부산물로 대체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중을 높였다.스팸의 노란 뚜껑도 지난 추석에 비해 대폭 줄였다. 이번 스..

      산업·IT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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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올 설 선물 연휴 전날까지 배송한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올 설에는 롯데백화점이 지난 추석 본점에서 시범 운영했던 명절 세트 ‘바로배송’ 서비스를 서울 지역 전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바로배송’ 서비스란 명절 선물 세트를 9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상품을 퀵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세트 전용 배송 서비스다. 지난 추석 본점에 시범 운영한 결과 당일 3시간 내 배송되는 이점 때문에 ..

      산업·IT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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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 서둘러 구매"…현대百, 추석 선물 예판 67% ↑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현대백화점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명절 모임을 대신할 수 있는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난데다, 명절 선물을 제때 배송 받기를 원하는 개인과 법인 고객들이 상품 구매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8/14~9/5) 매출이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법인 고객의 매출은 91.3%나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연휴 전..

      산업·IT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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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에 명절 선물세트 판매 방식도 바뀐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문화가 확산 되며 유통업계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도 언택트 서비스 도입과 온라인 혜택 강화 등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오는 13일 판매에 나서는 이마트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홈페이지에서 택배 발송 주소를 일괄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행합니다. 고객은 집에서 선물세트를 상담, 결제 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세트를 배송하기 위한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여기에 이마트는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도 확..

      산업·IT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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